
“행복하다는 말은 동사처럼 보이지만, 형용사라고 하지.”
“멈춰있다는 거야. 움직이는 순간 ‘행복하다’는 ‘행복했다’로 변해 버리지.”
“자아, 모형을 깨뜨릴 시간이야. 사랑하는 나의……”
유명한 예술가 가문, 이즐렛 가는 흡혈귀『얼어붙은 석류의 달』과 계약해
오래도록 예술적 영감과 재능을 얻어 왔다.
그러나 많은 이들의 정신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예술가들과
마법생물이 지나치게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일은,
마법을 은닉하고자 하는 대법전의 기조와 어긋나는 것.
『문호』는 『얼어붙은 석류의 달』에게 이즐렛 가와의 계약 파기를 요구하고,
흡혈귀는 대법전에 게임을 하나 제안한다.
자신이 그들과 맺은 계약의 내용에 대해 알아낼 것
―단, 기한은 이번 전시회가 끝날 때까지.
대법전은 이즐렛 가의 마지막 후예인 쌍둥이 자매가 전시회를 연 도시로 마법사들을 파견한다―
| 레귤레이션 | |
| 인원 | 1~2인(1인일 경우 보조용 GMPC 동행 추천) |
| 사이클 | 2인 5사이클 (GMPC에게 씬을 주지 않는 1인의 경우 9사이클) |
| 난이도 | PL 난이도 ★★★☆☆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상흔이 생길 수 있습니다. GM 난이도 ★★★☆☆ ▶월경자에 대한 독자적인 해석이 들어가 있습니다. |
| 상정 계제 | 3계제 초~중반 2인은 초기 생성 3계제로 플레이 가능 1인 플레이 시에는 최소 공적점 10~15점, 앵커 2-3명 정도가 있는 캐릭터를 추천합니다. |
| 주요 키워드 | 흡혈귀, 도시전설, 자매애, 일그러진 관계, 헌터, 메리 배드 엔딩 |
| 분위기 | 어반 판타지, 미스터리, 괴기, 다소 탐미적 |
| 기타 주의사항 | 월경자에 대한 독자적인 해석이 조금 들어가 있습니다. 사이코로 픽션의 룰 “블러드 문”의 테이스트가 조금 들어가 있습니다. PC의 선택에 따라 PC에게 상흔이 생길 수 있습니다. 설정 및 내용의 개변은 자유로우나, 개변한 내용을 재배포하지 말아 주세요. |
시나리오 배포 구글 문서
블러드 문에 입문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흡혈귀의 해석이 재미있어 썼던 시나리오입니다.
헌터나 흡혈귀, 혹은 가족애라는 키워드에 마음이 울리는 PL, PC라면 즐겁게 하실 수 있을 듯 합니다.
오래 전에 쓴 시나리오지만, 정리 차원에서 올려둡니다.
즐겁게 플레이하실 분이 계시면 좋겠네요!
'TRPG 시나리오 배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시노비가미 시나리오】전뇌우화 (0) | 2025.05.21 |
|---|---|
| 【마기카로기아 시나리오】Dear. (0) | 2025.01.01 |
| 【시노비가미 시나리오】눈동자와 매듭 (1) | 2025.01.01 |
| 【마기카로기아 시나리오】그 눈동자는 보고 있다 (0) | 2025.01.01 |